본문 바로가기
> 삼천알기>운영진인사말

운영진인사말

삼천지교의 운영진은 평범한 학부모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내용 참조)
너무도 평범해서 유학을 보내기도 쉽지 않고, 고액의 사교육도 안되고. 그냥 보통의 교재, 보통의 학원 1~2개로 자식을 키워가는 그런 학부모들입니다. 하지만 평범하다고 해서 자식을 그저 그렇게 키우고 싶은 부모는 없듯이 그러한 고민으로 삼천지교를 시작하였고, 지난 8년여의 시간 동안 여러 회원님들의 격려와 사랑으로 꿋꿋하게 성장해왔습니다. 어떻게 해야 내 아이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라는 물음에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현실적으로 보장된 교육, 약속된 교육을 제공하기 어렵다면 과연 무엇으로 이끌어 주어야 하나? 하지만 이러한 질문들은 나를 바라보는 아이의 눈말울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현실을 이겨 낼 용기.. 그리고 용기를 만드는 믿음.."을 만들어주는 것이 부모가 할 일이었고 아이가 원하던 것이라는 것을..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는 '1등 하는 법' '공부잘하는 법' '좋은 대학 가는 법'에 몰입하고 있습니다. 물론 좋은 인재를 만들기 위해서 1등은 분명히 필요한 덕목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덕목 하나에 얽매여 우리 스스로가 너무 많은 것을 잃어버리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바로 여기에 삼천지교의 존재이유가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아이에게 더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과연 무엇으로 아이들을 채워주고 이끌어 주어야 하나?' 이 물음들에 대한 해답을 탐구해 나가는 것입니다. 단순한 1등의 가치를 넘어, 1등이 만들어 가는 올바른 세상, 그 것이 진정한 1등 이라는 가치를 세우겠습니다. 부모로서, 인생의 선배로서, 올바른 가치관을 품은 건강한 아이로 만들면 그 아이가 다시 이 사회를 밟고 건강하게 만들어 갈 것임을 믿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많은 것을 해주었다는 자신감도.. 많은 것을 해주지 못했다는 자책감도 갖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 사회 교육의 무거운 가치에 찌들지 않고, 올바른 가치관을 품은 건강한 아이로 키울 수 있다고 학신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내 모습이 곧 아이의 미래입니다!
이미지 크게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