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쪽파 2016-02-16 0

  시대에 맞는 책이 나와서 좋습니다. 아이들과 읽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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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머리앤 2016-02-05 0

  우리집 아들들이 요즘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네요. 맞벌이여서 혹시하는 마음에 핸드폰을 좀 일찍 접하게 했더니... 이제는 핸드폰때문에 잔소리 엄마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큰아들은 모르겠지만, 작은 아들이라도 이책을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 변화를 꿈꾸며 꼭 읽혀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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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가지보물 2016-02-05 0

  둘째 아들이 스마트폰만 보는데, 둘째 아들과 읽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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