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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프로젝트 - 헤브루타, 탈무딕 디베이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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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미래형 인재 만들기] 2시간 프로젝트 - 헤브루타, 탈무딕 디베이트

 

"두 형제가 피자 한 쪽을 나누기 위해 칼을 들고 서로 먼저 자르겠다며 싸우고 있었다. 형이 자기 몫을 크게 자르려고 하였다. 하지만 아버지가 조건을 내걸자 형은 정확하게 반으로 자를 수밖에 없었다."

 

아버지가 어떤 조건을 제시하였길래 동생과 다투던 형이 생각을 바꾸고 옳은 행동을 했을까요?

 

정답은 '형이 자르고, 동생이 먼저 고르도록 해라'입니다. 

 

오늘은 2시간 프로젝트 '헤브루타, 탈무딕 디베이트' 수업을 오전과 오후에 걸쳐 두팀이나 진행했습니다. '유대인 인생퀴즈'의 저자이자, 헤브루타교육의 대표인 오철규 대표님이 직접 헤브루타를 진행해주셨는데요. 모두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헤브루타 교육은 모두 잘 아시는 것처럼 유대인들의 자녀 교육 방법입니다. 유대인들은 세계 0.2%의 인구로 노벨상 30%를 휩쓸 만큼 뛰어납니다. 미국 2%의 인구에 불과하지만, 아이비리그 대학생의 30%가 유대인일 정도로 헤브루타 교육의 효과는 대단합니다.

 

 

헤브루타 교육의 장점은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말하며, 다양한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게 해줍니다. 팀으로 토론하면서 인성도 길러지고, 토론에서 졌을 때는 결과를 인정하는 용기도 배우게 되죠. 

 

 

오늘은 탈무드 퀴즈와 탈무딕 디베이트를 했어요. 탈무드 퀴즈는 아이들이 특히 좋아해요. 엉뚱하고 기발한 질문에 아이들이 발상의 기회를 갖고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거든요.

 

 

탈무딕 디베이트도 신나는 토론입니다. 하나의 전제를 두고 편을 나누어 서로 반대의 주장을 하게 되는데, 논리에 논리, 반박에 반박을 하다 보면 사고력, 설득력,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키워집니다.

 

 

사고력, 창의력 이야기들을 많이 하지만, 우리나라 교육은 아직도 주입식, 암기식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생각하는 기회가 부족하고 그런 훈련이 안 돼 있죠. 오늘 시간이 아이들에게도 좋은 시간과 경혐이 되었을 겁니다. 

 

유아, 초등, 중·고등,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논술, 역사, 예체능, 기타, 서울, 경기/인천, 대구/부산/경상, 대전/충청, 광주/전라, 강원,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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