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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감사일기 쓰는 법 : 7. 감사할 일을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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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를 꾸준히 쓰다 보면 생활을 관찰하게 됩니다.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으며, 내게 어떤 일들이 자주 일어나는지 관심을 갖게 됩니다. 나뿐 아니라 가족, 동료, 친구들에게까지 무슨 감사할 일이 생기는지 눈길이 갑니다. 그러다 나를 둘러싼 일들 가운데 특별히 고마운 마음이 들게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삼천지교 회원님들이 올리는 공개 감사일기를 보면 산책길에 돋아난 새싹을 본 일, 퇴근길 동료와의 소주 한잔, 후배에 대한 사업 조언, 딸과의 화상 통화에서 감사를 발견하고 있습니다.

 

이 감사한 일의 모두 ‘내가 한 일’입니다. 산책길에 나섰기에 새싹을 볼 수 있었고, 동료와의 저녁 자리에 참여했기에 그 자리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었으며, 후배를 위하는 마음으로 조언을 해주었으므로 보람을 느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바로 이렇게 내가 한 어떤 행동이 내게 감사한 마음을 주고, 나를 기쁘게 만들었는지를 깨닫는다면 자연스럽게 그 일들을 하면 됩니다. 퇴근길에 사들고 들어간 간식거리에 기뻐하는 가족들을 보고 감사하는 마음이 든 뒤에는, 또 기회가 있을 때 가족들이 좋아하는 간식거리를 사들고 가는 거죠. 꼭 간식거리를 사 가는 일 말고도 가족을 기쁘게 할 일들은 많이 있습니다.

 

보다 적극적으로 감사일기에 쓸 재미있는 일을 ‘기획하는’ 것도 좋습니다. 가족 여행을 다녀오거나, 집안 청소를 돕고, 오랜 친구에게 안부 전화를 거는 겁니다. 좋은 책을 찾아서 읽고, 화제가 되는 영화를 보고, 특색 있는 음식을 먹으러 가도 좋습니다. 주위 사람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주고 나의 하루를 의미있게 만드는 일이라면 계획을 세워 실행하는 것입니다.

 

일어난 일에서 감사를 찾는 것이 감사일기입니다. 그런데 거꾸로 감사일기에 쓰기 위해 어떤 일을 한다는 것은 어색하게 느껴질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감사할 일을 미리 생각하고 실행한다고 해서 결코 그 즐거움이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하루하루가 더 알차고 보람있게 됩니다. 다음에는 ‘목표를 세워 살아가기’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1. 꾸준히 쓰려면?
  2. 매일매일이 똑같은데…
  3. 아침에 쓸까?, 저녁에 쓸까?
  4. 공책에 쓸까? 컴퓨터에 쓸까?
  5. 감사한 일 뒤에는 꼭 고마운 사람이 있다.
  6. 나쁜 일도 감사할 일?
  7. 감사할 일을 미리 만들자.
  8. 목표가 있으면 감사는 따라온다.
  9. 감사일기 공개할까?
  10. 지난 감사 일기 뒤적이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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