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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독서노트

아버지의 세계에서 쫓겨난 자들 - 장화홍련전 / page

고영 지음, 이윤엽 그림 / 도서출판 북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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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고전이라고하면 저학년들이 읽는 책.. 뭐 이렇게 생각하기가 쉬운데..
북멘토에서 출간된 '장화홍련전'은 나의 이러한 생각이 잘못된것임을 깨닫게했다.

현재의 문제를 고전을 통해서 비춰보는듯한 들어가는말 부터..
초등학생이 보기에는 무리가 있을듯하고, 중고생은 물론 성인이 읽어도 좋을 책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청소년기의 학생들이 읽으면 정말 좋을것같아 강추한다!
  • 효현성파 2015-07-08 0
    구수한 옛날 이야기 쯤으로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옛날 이야기가 담고 있는 아픔과 슬픔, 눈물과 한숨을 볼 수 있는 시각을 갖게 해준 참 좋은 책입니다. 또한 앞으로 아이들에게 어떻게 고전을 읽혀야 하는지 해석학적 방법을 찾았다고나 할까요? 철저한 고증과 애씀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책이기에 아이에게 생각의 틀을 깨고 좀더 깊고 넓은 가치관을 가르쳐주고 싶다면 꼭 추천합니다. 같은 시리즈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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