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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디베이트

나도 능력만 있다면 내 아이에게 명품만 입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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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딸에게 값비싼 명품만 사준다는 영국의 한 엄마가 화제입니다. 

 

지난 4월 10일 영국 최대 민간방송국 ITV의 쇼 프로그램 '디스 모닝'에는 '명품 중독' 엄마 펀 웨스턴 베넷(28)씨가 출연습니다. 영국 던캐스터에 살고 있는 웨스턴 베넷씨는 올해 3세가 된 딸 낸시에게 몀품만 입히는 엄마죠. 그녀는 딸 낸시에게 100파운드(약 14만원) 이하의 옷은 절대 입히지 않습니다. 처음으로 명품 가방을 사준 것이 낸시가 1세 때였습니다.

 

올해 세살 밖에 안된 낸시는 구찌, 루이비통 같은 명품 브랜들의 옷, 가방이 즐비하고 드레스룸까지 있습니다. 웨스턴 베넷씨는 딸이 꼬마 패셔니스타라면서 "예쁘게 차려입고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방송 이후 SNS에서는 웨스턴-베넷씨에 대한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네티즌들은 "그런 행동이 아이를 망쳐 놓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자신의 돈으로 하고싶은 일을 하는 것"이라며 "각자 삶의 방식이 다르다"고 옹호하는 의견들도 있었죠.

 

능력이 된다면, 그리고 평소 자신감이 없던 아이가 명품옷을 입고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면 이렇게 하는 것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아이 교육에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관련 링크 : http://pas.fnnews.com/archives/288794

  • 해동잉크 2018-01-23 0
    [반대] 그렇게 잘 살고 있지도 않고 살아본 적도 없다. 감사함을 안다는 것은 부족함에서 배우는 것이 아닐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것은 "감사함"이라고 생각한다. 감사함을 부족함속에서도 배우도록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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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아이들 2017-09-13 0
    [반대] 명품이 보기 좋기는 하더라고요. 그렇지만 그것이 전부가 되거나 그것을 추구하는 삶은 너무 빈약하고 무의미한 것 같습니다. 명품이라는 것이 결국은 물건, 돈을 주고 살 수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러한 태도는 아이에게 배금주의를 심어 주고 명품을 소유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하여 잘못된 인식을 심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있어서 자유롭게 사용하는 것은 뭐라고 할 수 없지만 소비에도 철학이 있으면 좋겠고 나눔이나 배려 같은 덕목도 함께 생각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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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묘은 2017-04-16 0
    [반대] 아이를 망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명품이 되어야지, 명품에 의해 자신감을 키우는 아이가 된다면 돈 없인 제대로 살아갈 수 없을거라고 생각해요. 정유라 같은 아이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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